반응형 마다가스카르1 마다가스카르의 국견! 꼬통 드 툴레아(Coton de Tulear) 꼬통 드 툴레아(Coton de Tulear)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반려견으로 특화하여 개량한 개의 한 품종이며, 마다가스카르의 국견입니다. 16세기 해적들의 배에서 작은 쥐 같은 설치류를 잡으며 생활하다가 해적들과 함께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 툴레아(Tulear)에 유입되었습니다. 마다가스카르는 프랑스 식민지여서 프랑스어를 사용하여 면을 의미하는 코튼(Coton)과 툴레아 지역명을 따서 꼬통 드 툴레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. 외모는 보송한 흰 털이 특징이고 성견 크기는 22-28cm, 성견 몸무게는 3.5-7kg 정도입니다. 털은 잘 빠지지 않는 편이지만,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에 2회 이상, 합계 1시간 이상 빗질을 해주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분양 가격은 분양처마다 다르지만 15.. 2023. 11. 17. 이전 1 다음 반응형